‘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이 둘째 딸 소윤의 데이트 현장을 찾아간다.
(사진=ENA) 20일 방송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30회에서는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이 일본 여행에서 만난 이상형 코우키와 함께 서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소윤이와 코우키의 데이트는 오늘(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하는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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