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은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8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기 전 "후반기에 다 중요하다"며 "올 시즌에는 공격력보다 투수력이 좋은 팀이 이기는 경기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투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다른 팀에 비해서 좋은 공격력을 갖췄기 때문에 선수들이 다 모이면 (공격력이) 우리 팀의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올러만 돌아오면 (이)의리도 왔으니까 선발진도 괜찮고, 경쟁력 갖춘 투수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봤을 때는 투수력도 괜찮을 것이다.후반기는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감독은 "후반기에 남은 경기 수가 많지 않다.(56경기가 남은 게) 많이 남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후반기에는 매 경기가 중요하다.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좀 더 꼼꼼하게 신경 쓰려고 하고, 경기 전 데이터를 확실하게 체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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