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공격수 양현준(23)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맞아 득점포를 가동했다.
양현준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선발로 나서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7분 득점에 성공했다.
양현준이 득점을 기록한 이날 경기에서 셀틱은 4-0 대승을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