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이 제일 맛있다고 극찬한 '한국 과자'…정말 너무 의외다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주인공 '고로상'(마츠시게 유타카)이 한국을 방문해 맛본 한 과자가 뜻밖의 찬사를 받았다.
치킨팝은 오리온이 출시한 한국 대표 스낵 중 하나로, 길거리 대표 간식 '닭강정'의 맛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한때 단종되었지만, 2019년 양과 품질을 개선해 재출시됐고 2년 만에 누적 5000만 봉 이상이 팔릴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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