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의 영향일까, 프랭크 감독은 이날 토트넘의 주장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프랭크 감독은 기자회견 중 구단의 주장을 묻는 질의에 “내가 처리해야 할 항목이 굉장히 많다.좋은 질문이다.아직 결정하진 않았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주장 역할을 했다”면서 “(레딩전에선) 두 번의 45분 경기를 한다.각각 손흥민과 로메로가 주장 역할을 맡는다.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공식 주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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