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한국명 단현명)가 "지금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 주변에는 의문의 죽음이 너무 많이 있었다.이재명 (대통령)은 조사받아야 마땅하다"라고 밝혔다.
모스 탄 교수는 이날 집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반미, 친중, 친북 정권"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미국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만약 이런 식으로 정치를 계속한다면 끝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런 가운데 모스 탄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관한 음모론을 거듭 제기하자 경찰은 발언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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