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매체 '사커 크리티크웹'은 19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일본 축구대표팀이 서포터즈 '울트라 닛폰' 외에 홍콩 응원단의 합류로 더 큰 힘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경기장에 1만 8418명의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눈에 띈 건 일본 서포터즈 '울트라 닛폰'이었다.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 홈 경기 관중 수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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