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한 약품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근로자가 화상을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 48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하수처리약품 생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해 같은 날 오후 11시 47분께 안전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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