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해 구조물 용납 불가…우리도 비례원칙으로 맞대응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中 서해 구조물 용납 불가…우리도 비례원칙으로 맞대응해야"

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해상 구조물은 군사 목적으로 활용될 소지가 있으며 철수하지 않는다면, 정부도 '맞대응' 격으로 구조물을 설치해야 한다는 여당 의원의 제언이 나왔다.

이 의원은 "중국이 남중국해도 자기 영해처럼 하듯이 서해를 내해화하는 일련의 작업이 될 수도 있다"며 "우려하는 포인트 중의 하나는 이것이 군사 목적으로 활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가 맞대응해야만 하고, 여기서 또 물러나게 되면 중국 측이 추진하는 서해의 내해화 작업은 지속적으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