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남은 시간 별로 없어"...남궁민와 이별 연습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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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전여빈 "남은 시간 별로 없어"...남궁민와 이별 연습 [전일야화]

'우리영화'에서 전여빈이 남궁민과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 5년간의 긴 방황 끝에 '하얀 사랑'을 감독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저 역시 이다음 배우의 꿈을 이용하려고 했다.

이제하는 이다음에게 "사랑해 이다음"이라고 고백했고, 이다음은 이제하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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