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지인과 함께 농사…손소독제 주식 판 적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은경 "지인과 함께 농사…손소독제 주식 판 적 없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지인과 농사를 같이 지었다”고 해명했다.

코로나19 주식 보유 관련 이해 충돌 논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한 주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으며 이익을 실현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정 후보자가 질병관리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남편이 코로나19 관련주를 보유해 이해충돌 의혹도 있는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