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의 F-15 전투기에 '반격 능력'을 탑재하기 위한 개조·시험 비용이 당초보다 1.5배 이상 불어나면서 개조기 배치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일본 방위성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성이 항공자위대 보유 F-15 전투기 약 68기에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스탠드오프 미사일)인 JASSM-ER(사거리 약 900㎞)을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데 드는 비용이 올해 3월 기준으로 1조16억엔(약 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사히는 미국 측에 지불하는 초기 설계 및 준비 비용이 급증하면서 개조 사업 비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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