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우수협력사 시상식)’를 개최하고 공사수행 및 안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2개 협력사에 포상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Best Partner’s Day’는 매년 두산건설과 협력사 간의 상생 강화 및 동반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현장의 품질∙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12개 사(공사수행 부문 9개 사, 안전보건 부문 3개 사)에 대해 포상을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 시상에서는 장기적 협력 강화를 위해 두산건설의 대표 브랜드 We’ve를 접목해 ‘위브더파트너(We’ve the Partner)’ 부문을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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