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원훈석 다시 세웠다...DJ 정부 쓰던 '이 문구' 다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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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원훈석 다시 세웠다...DJ 정부 쓰던 '이 문구' 다시 사용

국가정보원이 김대중 정부 시절 도입됐던 원훈 ‘정보는 국력이다’를 다시 내걸었다.

국정원은 17일 오전 청사에서 원훈석 제막식을 열고, 해당 문구가 새겨진 석재를 복원 설치했다고 밝혔다.

1999년 김대중 정부는 조직 명칭을 ‘국가정보원’으로 개편하며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원훈을 공식 채택했고, 당시 김 대통령의 친필로 제작된 원훈석도 함께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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