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2곳으로 시작헤 라이브 커머스,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브랜드까지 총 4개의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이에 김숙이 "남편 오상진도 책을 좋아하지 않냐.오상진한테 서점 하나 정도는 맡겨도 되지 않냐"고 묻자 김소영은 "남편은 책은 좋아하는데 돈을 버는 일에는 능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편은 책 많이 읽고 즐겁게 있다가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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