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마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마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천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16점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매 홀 성적을 점수로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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