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 모르는 전준우, 1등 출근+강훈련이 비결?…"쉬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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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 모르는 전준우, 1등 출근+강훈련이 비결?…"쉬면 불안하다"

"훈련량을 줄이면 불안하더라.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루틴을 꾸준하게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는 만 39세를 맞은 올해는 물론 최근 몇 년간 단 한 번도 기량에서는 '에이징 커브'가 왔다는 말을 듣지 않았다.

전준우는 2020년 이후 작년까지 654경기 타율 0.308, 770안타, 78홈런, OPS 0.841의 성적을 기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전준우 선수가 1군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출근이 가장 빠른 편이다.홈 경기 때는 거의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야구장에 도착해 훈련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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