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지로 익숙한데… 본격적으로 한국인 관광객 유치한다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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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지로 익숙한데… 본격적으로 한국인 관광객 유치한다는 '이 나라'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의 촬영지로 국내 여행객에게도 친숙한 남미 콜롬비아가 한국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18일 프로콜롬비아(ProColombi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 중 하나인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콜롬비아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한국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보고타는 콜롬비아의 수도이자 안데스 산맥 고지대에 위치한 남미의 주요 대도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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