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 다녀와 몸이 15kg 불었다?…'천재 유격수' 후계자 또 있다→"조만간 퓨처스 출전 목표" 기대 [인천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역병 다녀와 몸이 15kg 불었다?…'천재 유격수' 후계자 또 있다→"조만간 퓨처스 출전 목표" 기대 [인천 현장]

2002년생 안재석은 2021년 신인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천재 유격수' 김재호 이후 17년 만에 나온 두산 1차 지명 출신 유격수라 더 큰 기대를 불러모았다.

안재석은 결국 2023시즌 27경기 출전 뒤 현역 입대를 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