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된 후 취재진을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우리 선발투수가 5회에 내려가면 김강현이나 김상수 같은 옵션이 있다.두 선수 모두 제구력도 있고, 특히 김상수는 경험도 많다.그런데 일단 구속이 안 나오다 보니 (타자와의 승부에서) 이기질 못한다"며 "반면 윤성빈은 볼넷을 줄 수도 있지만, 구위로 삼진을 잡을 수 있다.특정한 상황이 되면 한 번 써보고 다시 체크를 해볼 예정"이라고 이날 윤성빈을 콜업한 이유를 설명했다.
올 시즌 윤성빈은 퓨처스리그에서 4월 5경기(4선발)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18⅓이닝 5실점)를 기록하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윤성빈은 불펜투수로 다시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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