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유리 "'오징어 게임' 오디션, 독기 넘치게…간절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터뷰] 조유리 "'오징어 게임' 오디션, 독기 넘치게…간절했다"

배우 조유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생존을 선택한 임산부 '준희'로 분했다.

"아무래도 제가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보니까, 어설퍼 보일까봐 그에 대한 걱정이 컸어요.특히 준희는 단순히 임신과 출산만 겪는 게 아니라, 다리도 아프고 다양한 신체적 어려움도 있는 인물이라 그런 점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감독님과도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연기적으로 어디에 포커스를 둘지 함께 고민하면서 준비했어요." 조유리는 오디션에 합격한 이후 감독과 매일같이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했다.

"감독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초반의 준희는 준비된 산모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요.갑작스럽게 아이가 생긴 상황이고, 아이를 낳을 준비가 안 된 인물이라는 걸 보여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저도 그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했어요.임신한 순간부터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던 인물이잖아요.그래서 그런 감정의 변화가 드러나도록 연기하려 했어요." 특히 마지막 줄넘기 장면을 촬영할 때 감독이 던진 한 마디가 큰 전환점이 됐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지라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