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촌뜨기들’ 류승룡의 활약이 안방극장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회차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가는 가운데, 류승룡이 그려갈 ‘오관석’의 서사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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