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앞바다서 이틀 전 실종 70대, 군산 비안도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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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앞바다서 이틀 전 실종 70대, 군산 비안도서 숨진 채 발견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인접한 군산시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5시 52분께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방파제 주변에서 표류 중인 한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A씨가 바다에 빠진 해상과 발견 지점은 약 12.9㎞ 떨어져 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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