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9개 언어 발간…"폭염속 농업인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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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9개 언어 발간…"폭염속 농업인 지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2025년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의 현장 대응 강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보급하고, 농작업자 열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보호장비 기술 실증, 시군별 온열질환 발생 현황 점검 강화,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철희 농진청 농촌지원국장은 "오는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농가 자율점검 및 집중 대응 기간을 운영, 폭염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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