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러시아 제재 전 휴전 합의 시한으로 설정한 '50일'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라브로프 장관은 그러면서 러시아가 '수십년 된 위협'을 근절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다는 기존 주장을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우리는 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매우 불만"이라며 "50일 내에 (휴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매우 혹독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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