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2플래닛’이 중화권 ‘플래닛C’ 기획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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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2플래닛’이 중화권 ‘플래닛C’ 기획한 이유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이 더 커진 월드 스케일로 돌아온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신영 CP가 이번 시즌에 중화권 참가자들을 따로 조명하는 ‘C 플래닛’을 기획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이번 시즌은 ‘K-POP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총 160여 명의 참가자들이 ‘보이즈 2 플래닛 K’와 중화권 연습생들로 구성된 ‘보이즈 2 플래닛 C’에서 출발해 하나의 데뷔조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신영 CP는 “‘보이즈 플래닛’ 시즌1에서도 글로벌 참가자가 많았는데, 특히 중화권 친구들은 한국어 프로그램이다 보니 심사 때 봤던 통통 튀는 매력과 잠재력을 방송에서 충분히 발현하지 못하는 모습이 늘 아쉬웠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중화권 친구들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면 좋겠다고 판단해 ‘C 플래닛’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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