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차강윤, 조이현에 "나 너 좋아해"… 안방극장 '설렘주의보'
배우 차강윤이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조이현을 향한 직진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강윤은 '견우와 선녀'에서 패기 넘치는 청춘, 표지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의 고백으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표지호가 박성아에게 "나 너 좋아해"라며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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