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총 3단계에 걸친 '단계별 공직감찰'을 시행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기강 해이, 소극행정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3단계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2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정치권 줄서기, 선거 개입, 특정 후보자 홍보 등 중립성 위반행위 전반에 대해 전방위 감찰이 이뤄진다.
김진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새 정부 출범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단계별 감찰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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