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송승기는 "신인왕을 욕심내지 않았다.아쉽지 않다"며 "잘하는 사람이 받는 게 당연하지 않나.최근에는 안현민을 응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현민의 경기 출장 수(60경기)가 적다"라는 취재진의 말에도 송승기는 "나는 일주일에 한 번 등판하는 선발 투수다.안현민이 더 대단한 것"이라고 상대를 예우했다.
2021년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1군에서 8경기, 9⅓이닝만 던졌던 송승기는 올해 LG 5선발로 시즌을 맞아 전반기에 17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3.39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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