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지난 11일 태국 파타야의 한 식당에서 한국 남성 10명 안팎이 패싸움을 벌인 데 이어 같은 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여성 2명이 현지 여성 2명이 폭행했다.
이 가운데 뚜오이째 등 베트남 매체는 자국민에 폭력을 행사한 한국 여성들의 직장이 현지에 공장을 둔 기업이라는 등 상세히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진관 직원은 “한국 여성들이 베트남 여성들의 사진 촬영 시간이 남아있는데도 빨리 마치라고 소리를 지르고 재촉하면서 시비를 걸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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