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킹스'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북미 이어 韓극장서 기적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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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킹스'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북미 이어 韓극장서 기적 쓸까

북미에서 ‘기생충’을 제치고 흥행 수익을 새롭게 쓴 K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개봉일인 16일 오늘 오전 전체 예매율 1위로 국내 극장에서도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 오브 킹스’는 오전 8시 기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과 한국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전독시)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완성된 ‘킹 오브 킹스’는 북미에서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아시아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북미 역대 흥행 2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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