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인도 중앙영화심의위원회(CBFC)는 영화 슈퍼맨에 나오는 33초 가량의 키스 장면을 '지나치게 관능적'이라고 판단하고 극장 개봉 전 삭제를 요구했다.
이들은 CBFC가 인도 영화에서는 잔혹한 폭력이나 여성혐오 묘사는 허용하면서 할리우드 영화의 키스 장면은 삭제하는, 자의적이고 지나치게 도덕주의적인 기준의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슈퍼맨은 인도 스크린에서 로이스 레인과 키스도 못 한다.그런데 인도 영화의 음흉한 남자 주인공들은 여주인공을 잡아끌고, 더듬고, 스토킹하고, 뺨을 때리고, 마음대로 행동해도 허용된다.진심인가요, 인도 심의위원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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