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세무법인 논란에 "전관 특혜 없었다…설립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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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세무법인 논란에 "전관 특혜 없었다…설립자 아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는 국세청 차장 퇴직 이후 대표로 지낸 세무법인 '선택'과 관련해 '전관예우' 특혜가 없었다고 15일 밝혔다.

세무법인 선택이 단기간 고액 매출을 올렸다는 의혹에는 "구성원이 대형 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 국세청 조사국 출신 세무사들로 기존에 개인으로서 영업했던 분들"이라며 "법인이 설립되면서 하나로 모이다 보니 매출의 합계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법인 지분으로는 "설립할 때 한 주를 보유해야 한다고 해 한 주를 보유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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