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이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그리고 ‘김독자’는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상아’(채수빈), ‘이현성’(신승호), ‘정희원’(나나), ‘이길영’(권은성)과 함께 장대한 여정에 나서기로 하고, ‘이지혜’(지수)와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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