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바람상 12’ 부문 수상자인 정예은 감독 /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제공.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14일 폐막을 앞두고, 지난 1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어서 마음의 별빛상은 (허니)(감독 나타샤 아르티)가 마법의 필름상은 12부문의 (써니의 하루 )(감독 맥스웰 앤드류), 15부문의 (말 없는 로그인)(감독 팀 마다), 18부문의 (수면 아래 고요의 식사)(감독 이지 달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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