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꼽은 후반기 키플레이어는 장현식(30)이다.
LG는 전반기에 48승 38패 2무(승률 0.558)를 기록, 선두 한화 이글스(0.612)에 4.5경기 차 뒤진 2위로 마감했다.
염 감독은 "아직 60경기나 남아있다.야구는 끝까지 알 수 없다"라며 "앞으로는 체력 싸움이다.또 부상 선수 나오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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