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핑’ 염정아와 원진아가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사진=ENA)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고급스러운 외모 속에 냉혹한 본성을 숨기고 있는 김세희는 살아남은 아이 김아현(원진아 분)을 쫓으며, 아이들의 처절한 절규에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