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한동훈에게 또 독설 “문재인의 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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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한동훈에게 또 독설 “문재인의 사냥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문재인의 사냥개”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홍 전 시장은 “나라 일을 맡았으면 서로 협심하여 잘 하라고 수 없이 충고 했건만 정치검사들이 격에 안 맞는 자리를 맡아 서로 싸움질이나 하다가 당을 망치고 보수를 망치고 나라를 망친 죗값을 지금 받고 있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전날에도 “당 망치고 보수 망치고 나라 망친 주범은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정진석, 쌍권, 그리고 윤핵관 들이고 이를 가짜뉴스로 부추긴 틀튜버들도 그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페이스북에 적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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