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맥주 경험을 넘어 사람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주말 서울 성수동에 삿포로맥주의 '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가 들어섰다.
일본 삿포로맥주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 정범식 대표는 "1876년부터 이어진 삿포로맥주의 최고의 한 잔을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동시에 사람 간 거리를 좁히며 사람간 거리를 좁혀 즐거운 교류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곳에선 두 가지 방식으로 149년 역사를 지닌 삿포로 프리미엄 생맥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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