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36)이 잉글랜드 6부리그 팀에 입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6부리그 내셔널리그 사우스 소속의 대거넘 앤드 레드브리지는 13일(한국 시간) 자유계약(FA)으로 캐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6부리그 소속의 대거넘이 캐롤을 영입한 배경에는 중동 자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