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질 수 없는 싸움, 영혼 담아 싸우겠다”…‘한일전’ 앞둔 일본 베테랑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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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질 수 없는 싸움, 영혼 담아 싸우겠다”…‘한일전’ 앞둔 일본 베테랑의 각오

일본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가 다가오는 한일전 각오를 전했다.

일본은 12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에 2-0으로 승리했다.

두드리던 일본이 한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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