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앞두고 박한동 체제는 'UNIV PRO'를 선언했는데 대학축구를 선수 성장 최종 관문으로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디비전 시스템, K리그와 연계, 연령별 상비군 운영을 통해 대학축구가 더 이상 마이너한 위치에 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 이전 대회보다 더 관심이 크다.
대학축구 리브랜딩부터 선수 개인 홍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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