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FC 양 팀은 11일 대구 소속 미드필더 이찬동과 경남 소속 수비수 우주성을 맞바꿨다고 전했다.
K리그1·2 통산 284경기 9골 15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리그 17경기에 출전했다.
우주성은 이번 이적으로 상주 상무 시절이던 2020년 이후 5년 만에 1부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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