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80)가 남편과 사별 후 유산으로 받은 땅을 찾아갔다.
"남편한테 받은 건 그거 하나다.다른 땅 몇만 평을 팔아 잡수셨더라"고 웃었다.
선우용여는 "먹게 내버려 뒀다.어떡하냐.할 수 없지"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 "유승민에게 총리직 제안한 사실 없어"
[녹유 오늘의 운세] 05년생 머릿속에 생각을 밖으로 꺼내요
심현섭, '모솔 53세' 심권호 연애 코칭하다 분노 "나보다 더 하네"
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에 사과…"저희만 있는 줄 알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