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지만 토트넘은 앞서 세계 최고의 회사 중 하나인 미국 AI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와의 협상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했고 엔비디아도 토트넘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는 코멘트를 거부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최근까지 토트넘이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토트넘의 최근 여름 이적시장 행보에 이번 투자가 있을 것이라는 현지 보도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순 이적 손실이 2억 7930만 파운드(약 518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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