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은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서 백3의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J리그에서 뛰고 있어 일본 축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김태현은 "한일전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기다.선수들이 먼저 긴장을 많이 해야 할 거 같다.누가 뛸 것인지는 감독님께서 결정할 것"이라며 "J리그에서 뛰기 때문에 일본에 아는 선수들, 많이 붙어봤던 선수들이 있다.상대를 어떻게 막아야 할지 동료들에게 최대한 잘 알려주는 게 먼저"라고 말했다.
이어 "동료들도 일본 선수들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계속 소통해야 한다.일본에는 저메인 료도 있고, 야마다 신이라는 선수가 있는데 영리하고 힘도 좋다.경각심을 가지고 일본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