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혐의 재판' 황의조, 알라니아스포르와 2년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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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혐의 재판' 황의조, 알라니아스포르와 2년 계약 연장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의조(33)가 소속팀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야스포르와 재계약했다.

황의조는 6월 30일부로 알라니아스포르와 계약이 만료돼 무적 신분으로 빠지는 듯했지만 2년 재계약하면서 유럽 무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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