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검사 결과를 받아든 동생을 위로하는 김재욱은 가족 건강은 물론 팬들 등 많은 이가 건강하길 기원했다.
● 다음은 김재욱 SNS 전문 오붓하게 연세세브란스 병원 다니는 남매!! 어쩌다 검사와 진료날이 겹쳤네요 저는 몇년전 스스로 검사하러 갔다가 발견된 협심증으로 오랜만에 다시 건강한지 조영제 맞으며 혈관CT촬영이랑 심초음파 했고 동생은 2번이나 큰 암 수술 했는데 다시 뭔가 보인다는 안좋은 소식이네요 제 검사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같이 체크해주고 ‘흐르는 대로 흘러가보자’ 라고 말해줬네요.
건강한 음식도 많이 드시고!! 이제 나이가 먹을수록 수술도 힘들어질 텐데 이번이 동생의 마지막 수술이면 좋으련만 또 하게 되더라도 가족이 같이 으쌰으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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