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알바레스는 조사를 기다리는 동안 스페인 축구협회에 의해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그는 자신이 무죄임을 주장하며 금지 약물은 자신이 복용한 탈모 방지 약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고환암을 두 차례 겪은 뒤 탈모를 겪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알바레스는 “몇 주 전 맨유와 UEL 준결승 1차전 이후 UEFA가 시행한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이 소식을 듣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다.내 인생에서 한 번도 금지 약물을 복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난 병을 이겨낸 뒤 수년간 탈모 치료를 받았다.조사해 본 결과 탈모 예방을 위해 복용한 약물 중 하나에 금지 약물이 포함돼 있었다.내가 이를 무심코 복용했기 때문에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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