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전유경(몰데·노르웨이)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치르고 있는 신상우호에서 낙마했다.
허벅지를 움켜쥐고 일어난 전유경은 계속 경기를 뛰려 했지만 이내 쓰러졌다.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출전이 불가능한 전유경은 결국 소집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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